얼큰한 짬뽕 & 바삭바삭 탕수육
안녕하세요 새로운 한주가 시작되는 월요일이네요~아침에 일어나는데 어찌나 피곤하던지ㅋㅋㅋ주말은 정말 금방 지나가버리네요!! 날씨도 꾸리꾸리하고 이럴때에는 얼큰한 짬뽕이 땡기더라구요ㅋㅋㅋ평소에 즐겨먹는 식당이 있는데여기 짬뽕국물 정말 일품이랍니다..!!! 국물 색깔만 봐도 침고이네요. 정말 간을 어쩜 이렇게 잘 맞추시는지식당 이모 요리솜씨가 보통이 아니신것같아요ㅋㅋㅋ이 집은 항상 사람이 많아서 한번 배달시키려면 오래기다려야하는데 흠이지만..그래서 정말 배고플때는 다른짬뽕집꺼 시킨답니다. 이번엔 덜 배고파서 여기꺼 시켰어요이번에도 역시나 오래걸렸지만 맛있게 먹었답니다ㅋㅋ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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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5. 8. 24. 14:06